3.1독립운동 제101주기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열사께서 1년 4개월(1919.5.20. ~1920.9.28.)동안 옥고를 치르면서도 감옥에서 독립만세를 계속 외치다가 모진고문으로 순국하신 서대문 독립공원(형무소)에 온 국민들에게 자주독립정신을 고취 시키고자하는 기념물과 사회교육자료로써 동상을 건립하였습니다.
지연사유
인허가를 담당한 서대문구청, 문화재청 등과의 협의와 승인이 지연되고 2019년 12월 코로나 펜데믹 발생으로 온 나라가 대혼란에 빠져 뒤늦게 2021년 12월 제막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운동 배경
동상설립이 1년이상 지체됨에 따라 지원을 받고자 했던 관광서와 기업들의 지원이 어려위지고 코로나 펜데빅으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민 모금운동은 사실상 불가능하여 전임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비용을 충당했으나 일부 동상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상태로 동상을 제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펜테믹 종식에 따라 모금운동을 통해 지급하지 못한 동상대금과 은행대출금을 상환하여 온전히 동상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십시일반으로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모금안내
1. 모금액 : 3억 2. 100만 (1구좌) 이상은 동판이나 석판에 새겨 열사 동상과 함께 게시합니다.
10여 년을 걸쳐 유관순 열사의 공주영명女학교 2년 수업한 사실을 인정 받았습니다.
향토연구가로 활동하면서 유관순 열사 역사바로세우기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하는데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당시 재학사실 근거를 제출하라는데 1940년 강제 폐교 당하고 군대 주둔, 농업학교 기숙사, 전국의 선교사 수용하던 건물에 휴지 한 쪽도 없는데 답답하여 눈물겨웁던 생각이 잊혀질 수 없습니다.
다행히 국가보훈처와 천안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2015년 유관순 열사의 첫 수업은 1914년 공주영명여학교를 인정한다는 답신을 받고 대한민국만세, 유관순 열사 만세, 공주영명학교 만세를 홀로 불러 보았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가교 역할을 하였을 뿐입니다.
유관순 열사가 영명여학교를 떠나 3년만에 순의한 후 넋이 허공을 헤매다가 꼭 100년만에 공주영명의 품에 돌아오셨습니다. 공주기독교와 영명인등 외 공주 시민들도 대 환영입니다. 2016년 봄에는 공주기독교 전래와 유관순 열사의 행적에 대하여 학술회의가 준비되고, 유관순 동상 건립과 유관순길 신설이 매듭단계에 와 있습니다.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공주기독교역사위원회에 박수 보내 주세요.
박철희16-05-12 23:31
저는 공주학연구원에서 충남학을 수강하고 있는 중에 충남독립운동가에 관련, 유관순 열사관련 글을 하나 접하고 너무 기가막혀 고민하다가 알리기 위하여 글 씁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선조의 행적을 모르고 선양하지 못하여도 공부아니하였으니 죄를 짓는 셈이고,
선조의 행적을 알면서도 그 정신을 기리지 못하면 큰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각문중의 족보에 서문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유관순 열사의 실체에 대하여 입에 올리기 어려운 글이 지상에 공개되었으며 그 폄하정도를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
1. ‘3.1만세 유관순은 개신교도 아니다’ 2013/03/04 [00:01] 최종편집: ⓒ pluskorea.
2. "3.1독립만세 주인공 '유관순'은 가짜!" 2013/02/28 [13:20] 최종편집: ⓒ pluskorea
http://www.pluskorea.net/data/pluskorea_net/upload/images/2013022847379753.jpg 이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춘천교대 김모모 교수는 저리가라 에 해당됩니다. 제 개인이 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입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1독립운동 제101주기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열사께서 1년 4개월(1919.5.20. ~1920.9.28.)동안 옥고를 치르면서도 감옥에서 독립만세를 계속 외치다가 모진고문으로 순국하신 서대문 독립공원(형무소)에 온 국민들에게 자주독립정신을 고취 시키고자하는 기념물과 사회교육자료로써 동상을 건립하였습니다.
지연사유
인허가를 담당한 서대문구청, 문화재청 등과의 협의와 승인이 지연되고 2019년 12월 코로나 펜데믹 발생으로 온 나라가 대혼란에 빠져 뒤늦게 2021년 12월 제막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운동 배경
동상설립이 1년이상 지체됨에 따라 지원을 받고자 했던 관광서와 기업들의 지원이 어려위지고 코로나 펜데빅으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민 모금운동은 사실상 불가능하여 전임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비용을 충당했으나 일부 동상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상태로 동상을 제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펜테믹 종식에 따라 모금운동을 통해 지급하지 못한 동상대금과 은행대출금을 상환하여 온전히 동상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십시일반으로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모금안내
1. 모금액 : 3억 2. 100만 (1구좌) 이상은 동판이나 석판에 새겨 열사 동상과 함께 게시합니다.